김재우 리엔장의원 명동점 원장, ‘SKINVIVE ACE Meeting’ 강연 진행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4-12 16: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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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리엔장의원 명동점(이하 리엔장) 원장이 지난 30일 ‘앨러간 에스테틱스(한국 애브비)’가 주최한 ‘2024 SKINVIVE ACE Meeting’(콘래드 서울)에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SKINVIVE ACE Meeting’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CE(Allergan Consultation Expert)가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에스테틱의 새시대를 열어갈 스킨바이브를 소개하고, 미국에 이어 전세계 두번째로 국내에 런칭 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을 위한 프로토콜 안내, 고객 응대 노하우 공유, 시술 및 제품에 관련된 교육이 진행되기도 했는데, 김 원장은 ‘임상의가 바라보는 새로운 에스테틱의 패러다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원장은 “국제적인 제약회사 앨러간의 신제품을 아시아 국가 중 한국에서 처음 소개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스킨바이브는 피부 내 주입 시 미세주름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피부 속 부족한 히알루론산을 보충할 수 있어 건조해진 봄철에 효과적인 피부 관리 시술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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