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서 '우수상'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03 16: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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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황승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라꽃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 단체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군은 2024년에 우수상, 지난 2025년에 장려상, 올해에는 우수상을 받아 3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은 매년 7~8월 무궁화에 대한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특별시내 각 시ㆍ군ㆍ구에서 육성한 우수 분화 작품을 접수해 단체와 개인 분야로 나눠 품평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품평회에는 무궁화 분화 총 131점이 출품됐으며, 전문 심사위원단이 수형의 균형미, 꽃과 잎의 상태, 병해충 관리, 작품성 등을 현장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오는 31일까지 산림연구원 산들꽃정원에 전시되며, 연구원이 직접 재배한 분화를 포함해 약 450점의 다양한 무궁화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나라꽃 무궁화를 동산과, 가로수길 등에 심고 가꾸는 사업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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