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담 분야는 ▲경영전략 ▲마케팅 ▲회계/세무 ▲인사/노무 등이다.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및 검토, 회계 관리, 세무 진단 등을 우수 전문가에게 1:1 상담을 총 2회 지원받는다.
사회적경제기업은 불평등, 환경파괴, 사회문제 등을 해결하고 혁신을 추구함으로써 공동체 구성원의 행복을 우선하며 사회 가치를 추구하는 경제 활동을 하는 기업이다.
구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협동조합 ▲자활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예비사회적기업과 운영 기간 5년 이내의 사회적기업은 우대한다.
신청은 6월 10일까지로, 광진구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경호 구청장은 “경영 전반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있다면 꼭 신청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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