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혜림직업재활시설 현장 방문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1-25 11: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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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예림학교를 방문한 부천시의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24일 부천혜림원, 혜림요양원, 혜림직업재활시설을 방문,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혜림원(원장 임명호) 및 혜림요양원(원장 이현웅), 혜림직업재활시설(시설장 임지호)은 사단복지법인 백십자사에서 운영하는 종합장애인 복지시설이며 현재 114명의 장애인이 생활·이용하고 있다.

 

혜림직업재활시설에서는 직업능력은 있으나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자리지원 재활프로그램,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는 등 장애인의 사회 참여 및 일자리 진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위원들은 혜림원 및 요양원, 직업재활시설의 운영 현황 및 운영 계획을 들은 후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시설 내 식당 조리사 지원 및 직업재활시설 장비구입 지원 등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윤병권 행정복지위원장은 “혼자서는 생활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이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거주 공간을 제공하는가 하면 장애인 복지 증진에 큰 역할을 해줘 감사하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러면서 윤 위원장은 “간담회 시 장애인 처우개선과 시설 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 어려운 이웃과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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