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경기 인천 등 광역 자치단체와 각 시군구에 따르면 지자체가 표준정원내에서 조직과 인력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돼 지금까지 구조조정 등 영향으로 인원과 조직을 축소해왔던 지자체별로 업무별 행정수요를 재평가하는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고시된 표준정원이 현 정원보다 오히려 적은 일부 지자체와 행정수요가 많은 지자체에서는 표준정원 시행내용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최은택 기자volk1917@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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