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조사관은 `영문민원증명 자동변환 프로그램’을 개발, 납세자의 민원 업무 편의를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 조사관은 지난 77년 9급 공채로 국세청에 임용돼 26년간 세무공무원으로 재직해 왔다.
임 조사관에게는 기념패와 국세청장 표창, 격려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국세청은 또 개별 업체의 모든 세무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인별 정보분석시스템’을 개발한 부산지방국세청 조사3급 김갑성 조사관(48)을 세원 관리 분야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 시상했다.
최은택 기자volk1917@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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