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구의회에 따르면 오금동 동아일보사 앞 성내천 둔치에 위치한 이 물놀이장은 폭 3~5m에 총길이 160m에 이르고 수심은 약 30~80cm로 어린이들이 물장난하기 알맞게 만들어졌으며, 올해로 여섯 번째 개장이다.
박재문 의장은 “여름철 더위에 지친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의 시원한 휴식처가 될 성내천 물놀이장을 개장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 여름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생명의 하천인 성내천에서 더위를 훌훌 털어버리시고 항상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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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성내천 물놀이장 개장식에 참석한 박재문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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