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의장 오세철)는 15일 오후 5시 용산구문화체육센터 4층 강당에서 박장규 용산구청장, 시의원 등 내빈과 구청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산구의회 개원 1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6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기념행사는 지난 의정 활동에 대한 전반을 평가하고 지역발전과 구민복지 증진을 위한 의회의 역할 제고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오세철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성실할 의회상을 구현하는 한편,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서민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안정시키는데 온 힘을 집중할 것”을 다짐하며, “형식적인 제도를 바꿔 내실 있는 지방자치를 실현하고 남은 기간 동안 구민들이 느낄 수 있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변종철 기자 sa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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