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인터넷 의류 쇼핑몰 피팅 모델인 ‘장만세’를 연기한다. 심성은 착하지만 타고난 미모로 공주병을 지닌 캐릭터다. ‘명품’ 남자를 잡기 위해 자신을 꾸미는 데 아낌없이 투자한다.
‘다 함께 차차차’ 후속으로 다음 달 초 방송 예정인 ‘바람불어 좋은 날’에는 김소은, 강지섭, 김미숙, 이현진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