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바람의 화원’ 이후 1년4개월여 만의 안방극장 컴백이다. 미술관 관장이자 설계 책임자인 ‘최 관장’ 역이다.
제작사 이김프로덕션 측은 “이민호와 김지석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역할로 그동안 류승룡씨가 보여준 연기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아 캐스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개인의취향에는 손예진, 이민호, 김지석, 정성화, 조은지 등이 출연한다. 내달 31일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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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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