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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보디아에 파견된 KT&G 대학생 봉사단이 완공된 도서관 앞에서 도서관 기증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G ) | ||
[시민일보=홍덕표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최근 대학생 해외봉사단 36명을 동남아시아 캄보디아의 씨엠립 주(州)에 파견해 도서관 건립과 도서 기증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캄보디아 씨엠립 주는 교육환경이 열악한 농촌 오지 지역으로, KT&G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15년 동안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도서관 7곳을 건립하고 낙후된 교실 보수 등의 교육환경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지난 9일부터 진행된 올해 활동에서도 대학생 봉사자들은 현지에 도서관 한 곳을 완공시켰다.
또한 완공된 도서관에 비치될 캄보디아어 도서 500권을 학교 측에 전달하는 도서관 기증식도 지난 16일에 가졌다.
특히 봉사자들은 도서관 건립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보유한 재능기부를 통해 현지 학생들에게 보건위생과 체육활동 등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다양한 전통 놀이와 공작 수업으로 한국문화를 알렸다.
KT&G 관계자는 “캄보디아 자원봉사활동은 2005년부터 지금까지 총 39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올해까지 1100여명의 대학생과 임직원 봉사단이 참여해 KT&G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 미얀마, 베트남 등의 인근 국가로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KT&G는 캄보디아 외에도 미얀마에 결핵검진 차량 지원을 비롯한 의료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으며, 학교 건립 및 보수를 실시하고, 교육 기자재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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