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샘김밥, 14일 창업설명회 개최···선착순 10명 모집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8-0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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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분식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오는 14일 선착순 10명의 예비 창업자에게만 분식창업의 핵심을 전하는 창업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얌샘김밥 창업설명회는 8월 14일 오후 2시에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의 본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단 10명의 사전 신청자만 참석할 수 있으며, 예비 창업자 한 명, 한 명의 창업 고민에 더욱 집중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얌샘김밥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선착순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참여가 필수다.

이에 맞춰 설명회 구성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우선 본사 전문가가 직접 나서 하반기 창업 시장의 동향과 분식창업의 성공 노하우, 얌샘김밥만의 경쟁력 등을 여실히 전한다. 설명회를 마친 후에는 매장 메뉴 시식회를 통해 얌샘김밥의 맛을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본사 창업 전문가와 1:1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얌샘김밥의 관계자는 “이번 창업설명회는 예비 창업자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더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선착순 10명 한정으로 진행한다”라며 “무조건 주입식으로 설명만 이어가는 자리가 아닌, 예비 창업자의 궁금증을 해결할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창업설명회에 참석하는 예비 점주들이 주목해야 할 부분은 얌샘김밥의 자동화 시스템 경쟁력이다. 얌샘김밥은 분식업계 최초로 지난해부터 무인결제시스템, 자동화 기계(라이스 시트기, 야채 절단기, 김밥 절단기) 등을 도입해왔다. 이는 현재 30여 개 매장에 최적화를 마친 상태이며, 예비 창업자의 가장 큰 고민인 인건비를 절감하는 역할을 다하고 있다.

실제로 얌샘김밥 양주옥정점에서는 기존 4.5명 운영 체제에서 자동화 시스템 도입 후 3.5명 운영 체제로 1명분의 인건비를 절감하기도 했다. 이 밖의 매장에서도 운영 편의성과 생산성을 크게 높이며 점주와 직원, 소비자까지 만족하는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얌샘김밥은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휴가철(7, 8월)에도 10개 넘는 매장을 오픈하며 전국 가맹점 200개의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에, 비수기 없는 분식창업으로 불리며 현재까지도 뜨거운 창업 열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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