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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채널A 뉴스 방송캡처) | ||
이주노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이주노는 진짜 한심하다(7598****)" "나이차이 많이나는여자랑 결혼하고 얼마전에 빚때문에 뉴스한참나오더만(wjdg****)" "정신차려요. 낼 모레면 50살인데 자중합시다(byni****)" "이제 놀랍지도 않다 (mook****)"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네티즌들은 "서태지랑 양현석만 성공하는 이유가 있는듯(sang****)" "잘 좀 살아라 양사장 서태지는 잘사는대 이주노는 왜 이러냐(wh47****)" "한심하다. 이름앞에 "서태지와 아이들"은 빼라(mfma****)"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주노는 지난 25일 오전 3시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여성 2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서울 용산 경찰서에서 수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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