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JTBC '뉴스룸' 방송캡처)

조진웅 '뉴스룸' 출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6월 30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조진웅 편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같은 남자로서 참 멋있다 나도 조진웅처럼 연기자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wjdg****)" "차근차근 밟아올라가며 좋은 배우가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멋있는 연기를 해줘 참 예쁜배우! 앞으로도 그런 배우로 남길! 믿음을 항상 줄 수 있다는건 자기와의 싸움일듯! 화이팅(ar01****)" "진지해서 더 멋진남자(jis8****)"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네티즌들은 "좋아하는 일 하며,사랑받고 사는 오빠가 너무 자랑스러워요(ysun****)" "같은과는 아니지만 같은 대학 후배 그냥 뿌듯하네 앞으로도 승승장구 바래요(veri****)" "사랑해요 섹시하고 듬직한 곰진웅(poof****)"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뉴스룸'은 매주 월~목 오후 7시 55, 금~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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