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우주소녀 Y틴, 광고계 러브콜 '봇물'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8-23 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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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와 우주소녀로 구성된 프로젝트 아이돌 유닛 Y틴의 광고계 러브콜이 뜨겁다.

23일 Y틴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Y틴이 인기의 척도라 할 수 있는 의류, 화장품 광고모델에 연속 발탁돼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모델 기용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Y틴은 현재 가요계의 슈퍼 루키로 떠오른 몬스타엑스 7명 전원과 한, 중 합작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7명(엑시, 성소, 은서, 설아, 수빈, 여름, 다영)으로 구성된 14명의 프로젝트 유닛으로 동명의 KT 요금제인 'Y틴' 요금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Y틴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DO BETTER(두 베러)'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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