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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2 '구르미 그린 달빛' 캡처) | ||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홍라온(김유정 분)이 남장을 벗고 여자 무희의 모습으로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박보검 분)은 청나라 사신을 위한 연회를 직접 준비했지만 중전 김씨(한수연 분)는 연회 마지막에 독무를 추기로 한 무희에게 가마를 타고 사라지라고 명했다.
무희가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된 홍라온은 남장을 벗고 무희로 분해 무대 위에 올랐다. 그는 얼굴을 가린 채 무대에 올라 우아한 춤사위를 펼쳤다.
이어 이영은 라온이 춤추는 모습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렸다. 이후 이영의 상상에서는 라온과 만났는데, 해당 장면에서 옥에 티가 발견됐다. 우아한 춤사위가 펼쳐질 때 홍라온은 얼굴을 가리고 있지만 장면이 바뀌자 가려졌던 홍라온의 얼굴이 드러난 것. 이어진 장면에서는 또 다시 얼굴을 가린 채 독무를 추고 있는 모습이다.
서문영 ㄱ지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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