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무한도전' 무한상사 시사회 편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3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2016 무한상사'의 프라이빗 시사회 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thes**** 무한도전 끝없는 도전 미친거아님!!! 우주도 진짜 갈듯 경기도 화성버전 말고 레알 우주" "dudg**** 장난으로 한 소리겠지만 무도 치청률 보면 천만 금방넘을듯 본방 인원에 유트브 네이버 티비등등에서 올라오는거까지 하면 금방일듯" "baby**** 기가막혔어 히트다 히트 담주까지 언제 기다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idea**** 물론 주관적인 평이지만 나는 보면서 짬뽕탕같다는 느낌밖에 안났다" "rlat**** 무도골수팬이지만.. 이건아니다. 삼류영화보다 재미없다. 그나마 팬심으로 1.6배속 돌려서봤다. 유재석 연기 어색하고 저번주에 촬영현장을 먼저 방송한 탓인지 영 어색한느낌을 지울수없었다. 특히 뻔한 카메라 동선" "veno****요즘 스케일 큰거 아니면 무도 왤케 재미 없냐.. 자꾸 거르네"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