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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G엔터테인먼트 |
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CNN의 유명 프로그램인 '토크 아시아'에 출연했다.
'토크 아시아'는 아시아의 정치, 경제, 문화, 연예, 스포츠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저명한 인사들의 삶을 조명하는 방송이다.
이러한 소식이 들리자 네티즌들은 "이건 한국인으로서도 자랑스러운 일 아닌가"(cssy****), "갓뱅 클라스"(21_g****), "진짜 스케일이...멋있다"(yebi****), "이제는 그냥 내한만 기다리는"(jesy****), "형은 40넘어도 빅뱅은 인정 할 수밖에 없다"(seba****)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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