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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판타스틱' 캡처 |
'판타스틱'이 방송 초반부터 2%대의 시청률을 넘나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판타스틱'(연출 조남국,극본 이성은) 4회는 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티격태격하는 김현주와 주상욱의 완벽한 연기 호흡에 힘입어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판타스틱'은 이판사판 '오늘만 사는' 멘탈갑 드라마 작가 이소혜(김현주 분)와 '똘끼충만'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주상욱 분)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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