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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
진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돈인가? 우리팀 아이들 눈빛이 달라졌다. #추석 #용돈 #촬영 #일상 #용인 #몬스터 #일주일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진태현은 맞이해 스태프들에게 용돈을 준 뒤 '츤데레'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태현의 이같은 행동에 "감동이다", "멋진 배우다", "이번 도광우는 인생캐릭터", "스태프들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내놨다.
한편 진태현이 출연하는 '몬스터'는 오는 20일 50부작의 마침표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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