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 가슴 '주물럭' 만졌다...네티즌 '10년차 커플 아냐?"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9-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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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질투의 화신' 캡처)
'질투의 화신'에서 공효진이 조정석의 가슴을 또 다시 만졌다.

표나리(공효진 분)는 지난 15일 방송된 방송에서 이화신(조정석 분)의 가슴을 만져 눈길을 끌었다. 이는 이화신의 유방암에 대한 걱정 때문.

해당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표나리씨한테 가슴을 빼앗겨버렸네요"(밑져***) "한 10년차 커플같음"(클*) "설렌다설레"(ra***)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정석은 유방암에 걸린 마초 기자 이화신을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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