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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한지상, 윤형렬, 가수 휘성, 옴므의 창민이 뭉쳤다.
한지상, 윤형렬, 휘성, 옴므는 오는 10월 8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신사들의 품격'이라는 타이틀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
최고의 가창력 발라더 몬스터들의 집합인만큼, 네 남자의 뮤직 스토리 텔링 녹여낸 무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뮤지컬 배우와 가수의 만남이라는 이색적인 '신사들의 품격', 네 발라드 신사들의 시너지가 어떻게 이뤄질지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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