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임창정 인스타그램

가수 임창정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SNS 사진 또한 화제다.

임창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성이닷 눈물난다 응팔이때 난 저러고 행복해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1988년도에 찍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창정은 당시 16세로 중학생이지만 임창정과 18살 차이가 나는 여자친구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해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임창정과 여자친구는 함께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했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