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질투의 화신' 김예원과 친분과시 '화기애애'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10-08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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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박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박신혜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김예원을 칭찬했다.

이날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잭더리퍼 #김예원 #글로리아 어쩜 이리 노래를 잘하는지.. 너무 오랜만에 만난 나의 유빈언니 #질투의 화신 에서도 얄밉지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녀❤ 히.. 막공까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네 분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기애애한 모습의 박신혜와 김예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환한 미소가 눈에 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 많이 친한가보네" "뮤지컬 보러 갔나보네" "행복해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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