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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혼자 산다. |
지난 7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서창만, 연출 최행호 정다히)에서는 기안84가 하루에 있었던 일을 엄마에게 쫑알 쫑알 고자질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기안 84는 33세의 나이지만 엄마에게 어리광을 부렸다.
복부를 강타당해 왜 이렇게 세게 하냐먀 내장이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 줄알았다고 말했다.
그의 어머니는 얼굴은 멍 안 들었어? 라고 하자 기안84는 얼굴은 그래도 안 때리고 배를 때렸다며 쫑알거렸다.
다음회에는 또 어떤 기안 84의 엉뚱매력이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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