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권혁주 SNS) | ||
12일 0시 30분께 권혁주를 태운 택시기사는 목적지에 도착했는데도 그가 기척이 없어 흔들어 깨웠으나 숨을 쉬지 않아 경찰과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현장에서 도착했을 때 권혁주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해당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이런.... 재능있는 아티스트가"(p_yo****) "참 많은 걸 보여줄 수 있는, 잠재력이 더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 게 권혁주인데"(eve****)
한편 조사결과 권혁주는 11일 저녁 부산 남구에 위치한 지인의 집에서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타고 자신의 숙소인 호텔로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황매산 억새축제’ 14만명 방문](/news/data/20251126/p1160278931824542_70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남산자락숲길’ 개통 1주년](/news/data/20251125/p1160278755865289_8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8기 재해예방사업 속속 결실](/news/data/20251124/p1160278886650645_39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미디어아트 공간 '루미나래' 개장](/news/data/20251123/p1160271206724156_36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