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
'미운 우리 새끼' 변영주 감독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sue0**** 감독님을 예능에서 뵙다니" "mars**** 변영주 감독님 옛날 강의하실때 수업듣고 반해서 한동안 팬심으로 따라다닌 기억이" "badg**** 좋은 지인이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또 네티즌들은 "elli**** 인간적으로 멋진 분" "love**** 옛말에 쓴소리가 약이되고 단소리가 독이된다했다" "lch3**** 성격 털털 하고 꾸밈 없고 너무 좋은것 같다"라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허지웅이 변영주 등 지인등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변영주 감독은 1993년 영화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을 연출하며 데뷔해 2012년 영화 '화차'를 통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