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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삼시세끼-어촌편3' 캡처 |
저녁 식사 메뉴는 활어회 초밥과 보쌈. 에릭은 막내 균상이 잡아온 생선들을 정성스레 손질했다.이어 메인요리 보쌈과 후식인 된장국수를 완성했다. 요리를 완성한 시간은 새벽 2시. 에릭은 스스로도 “전쟁 같은 하루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자신 때문에 식사시간이 늦어지는 것 같은 미안함에 시간 직접 회뜨기를 배우러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삼시세끼'에서 에릭은 뛰어난 요리실력을 선보이며 '요리천재' '에셰프'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너도나도 SNS에 에릭의 요리를 직접 해먹어본 소감을 남기기도.
한편, 에릭은 아이돌에서 배우로, 이제는 예능에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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