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 방송 캡처 | ||
최홍림이 화제인 가운데 최홍림이 과거 방송에서 아내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홍림은 과거 방송된 MBN '동치미'에 출연해 "아내가 내 팬티만 입고 집안을 돌아 다닌다"고 폭로했다.
당시 방송에서 최홍림은 "자취를 할 때는 나체로 생활했는데, 결혼하니 벗지를 못하겠더라"며 "팬티라도 입고 돌아다녀야겠다고 생각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홍림은 "아내가 왜 자꾸 옷을 벗고 있냐고 구박했다, 바지랑 옷을 다 입으라고 하더라"며 "'팬티만 입지 말고 반바지를 입던지 긴바지를 입던가 해라'며 짜증을 냈다"고 전했다.
최홍림은 "그런데 어느날 아내가 내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기 시작했다"며 "나체로 다니던 나를 혼내던 아내가 180도 변했다"고 전했다.
최홍림은 "아내가 나랑 닮아가더라. 내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게 편한걸 느꼈나 보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치매관리사업 ‘경남도지사 표창’](/news/data/20251222/p1160278600517158_36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