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일, "못다한 청춘과 재능...무엇이 그리 급했길래"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2-09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 김한일/온라인 커뮤니티)
故 김한일이 대중들에게 슬픔을 주고있다.

8일 김한일의 소식이 대중들에게 슬픔을 안기고 있는 가운데, 김한일에 대한 추모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김한일의 소식에 대중들이 충격을 받은 것은 단순하게 김한일이 너무 젊어서만은 아니다.

김한일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열정을 모두 보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것에 슬픔을 느끼고 있는 것.

이는 김한일의 팬들 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김한일의 소식은 충격과 황망함을 안기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김한일에게 영면에 들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