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기자회견 인터뷰, 또 구설수..."결과가 아닌 과정 문제" "마녀사냥 시작"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2-20 19: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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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김보름 선수가 결국 기자회견 인터뷰 도중 눈물을 터뜨렸다.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백철기 감독과 김보름 선수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김보름 선수는 지난 19일 열린 여자 팀 추월 8강전으로 인해 인터뷰 태도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인터뷰를 보고 상처를 받으셨던 것 같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해명하며 울먹거렸다. 특히 김보름 선수와 함께 참석한 백철기 대표감독은 선수들의 남은 경기를 위해 비난을 거둬달라고 당부했다.

김보라 노선영이 함께 하는 여성 팀추월은 21일 7~8위 결정전인 결승D에 나서고 김보름, 박지우는 24일 여자 매스스타트 준결승에 출전한다.

김보름 기자회견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보름은 여전히 팀은 중요하지 않고 본인의 남은 개인 경기에만 온 신경이 집중되어 있다","난 빙상연맹 및 감독, 코치진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어찌되었든 김보름, 박지우 선수가 한 행동들은 비판당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마녀사냥이 시작됐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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