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준결승' 김은정 '영미' 외침 만큼 화제 일으킨 '야' '자' 컬링스톤 무게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2-23 19: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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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여자 컬링 준결승이 화제다. 여자 컬링 스킵 김은정 선수의 '영미' 외침과 함께, '한일전'이라는 의미심장한 타이틀을 두고 여자 컬링 준결승을 맞붙는 것이다.

이 가운데 여자 컬링 준결승 만큼이나 컬링 스톤 무게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컬링 스톤은 여자 여자컬링 선수들이 경기 중에는 자연스럽게 경북 북부 사투리 나오는 '야'나 '자'는 '얘(이것)'와 '쟤(저것)'로 컬링에서 쓰는 돌(스톤)이다.

대한체육회는 컬링 스톤 재질에 대한 정보를 설명했다. 대한체육회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스톤의 1개당 가격 180만원 선이며 무게는 19.96Kg 재질은 화강암 스코틀랜드 산 및 캐나다 산을 사용함”이라고 밝혔다.

컬링 스톤은 왼쪽에 손잡이가 부착된 원반 형태의 두꺼운 돌로 보통 무게는 17~20kg이며 허용되는 최대 둘레 길이는 91cm, 최소 높이는 11cm로 규정되어 있다. 또 손잡이는 볼트로 고정돼 있으며 회전을 줄 수 있으며 팀을 구별하기 위해 손잡이에는 색이 칠해져 있고 메이저 대회에서는 주로 빨간색과 노란색을 사용한다.

한편, 이날 우리나라가 여자 컬링 준결승에서 일본을 꺾을 경우 25일 오전 9시 5분에 스웨덴 또는 영국과 금메달을 놓고 이번 올림픽 여자 컬링 결승전을 펼친다. 만약 일본에 패할 경우 오는 24일 오후 8시 5분 동메달을 두고 스웨덴-영국의 준결승 경기 승리팀과 3-4위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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