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추진 ‘보완수사권 폐지’에 검찰 내부, 반대 기류 확산

이영란 기자

2025.09.04

추미애, 법사위 ‘나경원 간사’ 안건 상정 거부에 羅 “독단 운영” 반발

이영란 기자

2025.09.03

김민수 “尹 면회 불허, 균형된 잣대 대고 있나”

전용혁 기자

2025.09.03

이억원 "가상자산은 안된다"더니 코인 테마주 투자

여영준 기자

2025.09.03

與 ‘특판부 설치’-‘특검 수사 기간 연장’ 등에 ‘김병기’ 가세

이영란 기자

2025.09.03

대통령실, 野 겨냥한 與 ‘내란정당몰이’ 공세에 난감한 표정

이영란 기자

2025.09.03

정부, 내년 728조 원 규모 적자 예산안 심의-의결에

전용혁 기자

2025.09.02

李대통령 “상법ㆍ노란봉투법, 입법 취지 살리려면 상호 존중 필요”

전용혁 기자

2025.09.02

박수영 의원, ‘동학개미 보호법’ 대표 발의

여영준 기자

2025.09.02

임은정,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검찰개혁 5적’ 주장에 ‘뭇매’

이영란 기자

2025.09.02

민주, 野 나경원 법사위 간사 임명 원천 차단 검토에

이영란 기자

2025.09.02

민주,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추진에 대법원도 “위헌-위법” 반대

이영란 기자

2025.09.02

與 전현희 "지귀연 판사 전보·징계한다면 ‘내란 특별재판부 입법’ 불필요할 수도”

이영란 기자

2025.09.01

전현희 “내란재판부, 법률 위반 소지 없어”

전용혁 기자

2025.09.01

장동혁 “韓美정상회담, 아첨으로 시작해 선물공세만”

전용혁 기자

2025.09.01

與, 중수청 소속 ‘법무부냐 행안부냐’ 기 싸움

여영준 기자

2025.09.01

‘李 독대’ 요구하던 野 장동혁, 김민석 먼저 만났다

이영란 기자

202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