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적의 NCT 쟈니는 2일 인스타그램에 "Please let everyone be safe. I see you, I care for you"라는 글을 올렸다.
갓세븐 마크는 지난달 31일 조지 플로이드 공식 메모리얼 펀드에 7000달러를 기부하며 "Stay stong, stay safe"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는 "#blackouttuesday #blacklivesmatter"라며 시위대를 향한 응원을 보냈으며, 레드벨벳 예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Black Lives Matter' 깃발을 든 사진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blackouttuesday' 캠페인에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치매관리사업 ‘경남도지사 표창’](/news/data/20251222/p1160278600517158_36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