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을 넘어서 보편적 인권으로’주제…사진 등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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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인권기록물 순회전시 포스터 / 광주광역시 제공 |
12월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중 인권기록에 초점을 맞추고 12개국을 선정, 관련국가 기록물 복본 전시부터 소리부스, 사진과 영상, 시민 체험 전시물 등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인권이 국가주권을 넘어 보편적 인권으로 확장되어야 함을 알리기 위해 5·18민주화운동 속에 기록돼 있는 여성들의 활동상부터 아르헨티나 실종자 조사위원회 최종보고서, 난징대학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인증서 등 인권운동의 핵심적 사건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국립5·18민주묘지 방문자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또 27일부터는 5·18기록관과 국립5·18민주묘지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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