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공공 실내체육시설 10곳 전면 개방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13 15: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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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센터 등 오픈

모든 공공체육시설 정상 운영

[거창=이영수 기자] 경남 거창군은 지난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50여일간의 휴관을 끝내고 공공 실내체육시설(국민체육센터ㆍ거창군 체육관ㆍ고제문화체육관ㆍ전천후 게이트볼장 10곳)을 전면 개방했다.

이번 장기 휴관은 지난 8월23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행정명령과 지역내 코로나19 확산 피해 예방을 위해 거창국민체육센터 등 13개 공공 실내체육시설과 스포츠파크 주경기장 등 39개 공공 실외체육시설에 대해 긴급하게 실시됐다.

공공 실외체육시설은 군 감염자 미발생, 타 지역 추가 확진자의 증가세가 주춤함에 따라 지난 9월23일부터 정상 개방했다.

이어서 이번 거창국민체육센터(수영장ㆍ탁구장ㆍ볼링장)와 거창군체육관, 고제문화체육관, 전천후 게이트볼장 등 공공 실내체육시설을 개방함으로써 거창군 전 공공체육시설을 정상 운영하게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장기 휴관으로 군민의 생활체육 복지에 불편을 끼쳐 송구한 마음”이라며 “다만, 지역내 감염 확산 우려가 없어진 것은 아니므로 체육시설 이용 군민에 최소한의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출입기록 작성 등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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