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이재한 예비신부 최송현이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아나운서 겸 배우 최송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산일출봉 앞바다에서 30분 다이빙에 주워온 #해양쓰레기 망가방이 꽉차서 더 담아오지 못한 쓰레기가 바닷속에 참 많았습니다. 제발 아무데나 버리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은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이재한과 함께 망가방에 든 해양 쓰레기를 들어보이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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