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운전을 하기로 결심해도 막상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는 건, '교통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크기 때문이다. 미숙한 운전 실력으로 돌발 상황이 많은 도로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어려워지는데, 교통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게 운전연습을 할 수 있는 '맹드라이브 분당실내운전연습장'이 6월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

맹드라이브 운전면허는 시뮬레이터로 운전을 연습할 수 있는 실내운전연습장으로 쾌적한 운전연습 환경을 제공한다. 운전면허 취득을 앞두고 있거나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은 장롱면허 소지자가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오픈 이벤트로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며 한 달 동안 선 예약 시 이용할 수 있다. 오픈 기념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전연습을 할 수 있다.

맹드라이브에서는 3개의 대형 모니터로 운전연습을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 본인이 부족한 점을 반복하여 연습할 수 있어서 실력 향상이 빠른 곳이다. 특히 이곳에선 필기시험, 장내기능, 도로주행을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다. 반복 운전연습이 가능하다 보니, 운전면허시험에서 계속된 탈락으로 자신감이 위축되었다면 맹드라이브 운전면허에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이유이다.

맹드라이브는 합격보장제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운전면허시험에 합격할 때 가지 추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운전을 연습할 수 있는 요금제이다. 이보다 더 합리적인 요금제는 오픈이벤트이다.  최대50%까지 다른 요금제보다도  더욱 가성비가 좋다.

한편, 맹드라이브는 분당실내운전연습장을 비롯해 용인, 수원 등 여러 주요 도시에서 영업하고 있다. 전 지점에서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 혼자서 운전연습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맹드라이브 운전면허 분당점은  사장님과 실장님이 상주하고 있으니 안심할 수 있다. 맹드라이브 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6월 15일 오픈 예정인 맹드라이브 분당실내운전연습장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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