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김무열 아내 윤승아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너무 신났던 몇년전, 골스경기. 여자친구 또는 아내 분이 경기 중계를 재미업어 한다. 저도 그랬어요~ 지칠때까지 보여주고 설명해주세요. 어느덧 같이 빠져들어 신나게 응원하고 있을거에요. 그나저나 아침마다 보면 농구경기, 응원의 에너지가 그립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남편인 김무열과 나란히 앉아 농구 경기를 감상하며 인증샷을 남긴 추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치매관리사업 ‘경남도지사 표창’](/news/data/20251222/p1160278600517158_36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