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류수영 아내 박하선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전, 19살 때 도전! 골든벨. 요즘 코로나 때문에 특별방송 중이라 짤이 도나봐요. 32번에서 떨어졌지..#추억의하얀색목폴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하선이 과거 고등학생 시절 KBS1 '도전! 골든벨'에 출연해 풋풋한 아우라를 드러낸 모습이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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