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채리나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가수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영상에 칭찬이 많다며 제 자존감 올려주시려고..저에게 가끔 이런 디엠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세용"라고 알렸다.
이어 "근데....라이브는 귀에 들어 오지는 않고 관자놀이까지 한줄로 그어진 제 눈썹만 눈에 자꾸 들어와요..#관자놀이 #눈썹 #놀람 #90년대화장법"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채리나가 한 팬과 주고받은 메시지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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