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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전남 각 지자체 공무원들이 모여 세정 운영 최신 경향과 도전과제 공유, 다양한 세정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2025 전라남도 지방세정 연찬회’의 개최지로 선정됐다.
내년 5월 영암 개최 예정인 연찬회에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혁신 연구과제 발표와 토론도 이뤄진다.
이 자리에서 전남 세무 공무원들은 심도있는 세정 전략 지식을 교류하고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 구성 가능성도 엿본다.
영암군 관계자는 “내년 지방세정 연찬회는 영암군의 세정 위상을 확인하는 자리로 만들겠다. 동시에 영암군의 세정 혁신을 전남 전체에 전파해 광역 지방세정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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