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2026년 뷰티업 지역상생 프로젝트’ 교육 성료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05 10: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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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아트부터 AI 마케팅까지… 전문가 참여 실무 중심 교육 호응
▲ 광주광역시 동구, (사)대한미용사회 광주동구지회(회장 이예순)와 함께 ‘2026년 뷰티업(Beauty-Up) 지역상생 프로젝트’ 전문기술 교육 자료사진 / 동구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사)대한미용사회 광주동구지회(회장 이예순)와 함께 추진한 ‘2026년 뷰티업(Beauty-Up) 지역상생 프로젝트’ 전문기술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이 보유한 우수한 미용 인재를 활용해 소규모 미용업자와 경력 단절 미용인의 실질적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한민국 미용명장 1호 김진숙 명장과 광주광역시 미용명장 1호 이숙자 명장을 비롯해 현장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명장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교육의 현장감과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동구는 교육 참여자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영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과정을 구성했다. 지난 3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진행된 교육에서는 헤어아트, 트렌드 커트, 붙임머리 등 최신 미용 기술 뿐만 아니라 매장 운영, 고객 관리, 온라인 홍보, AI 마케팅 활용 등 소규모 미용업소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다뤘다.

특히 명장과 현장 전문가들이 전하는 실전 노하우와 변화하는 미용업 환경을 반영한 교육 내용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기술 역량은 물론 매장 운영과 홍보 역량까지 함께 강화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교육 수료생들은 6월부터 미용 봉사 등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해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눌 예정이다. 동구는 이번 교육 성과가 개별 업소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이 배움을 지역으로 환원하는 상생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안에 있는 미용명장의 기술과 경험을 지역 미용인들의발전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곧바로 체감할 수 있는 기술과 운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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