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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적재조사 / 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022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진행한 도포영호2지구의 지적공부 정리를 마무리 했다.
지적재조사는 지적공부의 경계·면적 등을 최신 기술로 정밀 측정해 등록하는 등 지적의 불·부합지를 바로잡는 국가사업이다.
영암군은 올해 3월 초 201필지 321,834.6㎡의 시종만수지구, 4월 초 162필지 136,111.4㎡의 시종옥야2지구, 5월 말 259필지 144,196.0㎡의 도포영호2지구 지적재조사를 완료했다.
이어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촉탁을 마쳤고, 앞으로 조정금 부과·징수 등의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에 협조해 준 영암군민과 토지소유자들에게 감사드린다.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는 등 지적 불·부합 해소로 영암군민이 재산을 지키고, 토지 관련 민원도 편리하게 처리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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