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가족과 함께하는 ‘별밤캠프’ 운영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10 17: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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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국립광주과학관 일원...초등학생 가족 90여 명 대상
1박 2일 과정 과학 프로그램 총 2회 개최
10일부터 참가자 선착순 모집
▲ 2026년 별밤캠프 참가자 모집 포스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는 가족들과 함께 별을 관찰하고 과학을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별밤캠프’를 운영한다.

‘별밤캠프’는 초등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천문과학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계획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국립광주과학관과 협력해 추진한다.

행사는 다음 달 9월 5일~6일과 12일~13일 총 2회에 걸쳐 국립광주과학관 별빛누리관 및 전시관 일원에서 열린다.

참여자들은 1박 2일 동안 '아르테미스 플랜 및 에어로켓 실습', '밤하늘 별자리·행성 관측', '전시관 및 인공지능 특별전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90여 명이며 초등학생을 둔 북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북구는 행사 중 담당 직원을 현장에 상주시키고 야간 안전관리 인력을 별도로 배치하는 등 안전한 캠프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내년도 프로그램 계획 수립 시 반영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별밤캠프를 통해 가족이 함께 밤하늘을 바라보며 과학을 배우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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