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회, 휴가철 피서지 안전관리 현장 점검... 근무자 격려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10 17: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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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의회, 휴가철 맞이 피서지 안전관리 현장 점검 / 해남군의회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의회(의장 민경매)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해수욕장, 하천, 계곡 등 물놀이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0일(월) 지역 주요 피서지를 현장 방문했다. 

 

이날 의원들은 피서지 운영·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관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근무자들도 격려했다.

현장 점검에는 민경매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들이 함께했으며, 가족 이용객이 많은 송호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땅끝황토나라테마촌, 봉동 구수골 계곡 등 4개 소를 순회했고, 주로 안전 점검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비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 요원 배치 상태 및 안전물품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하면서 야외 근무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민경매 의장은 “폭염 속에서도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해남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여름 관광지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군의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회는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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