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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블릭움블릭 영상콘텐츠 공모 부문 은상 양진제, 전지후, 신현서 우측 위 블릭움블릭 영상콘텐츠 공모 부문 동상 이소은 우측 아래 대학생 소논문 부문 동상 설원준 [사진=인천대] |
독어독문학 분야의 최대 학술단체인 한국독어독문학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인천대 학생들은 UCC 부문 은상과 동상, 소논문 공모전 부문 동상을 각각 수상하며 수상의 전통을 꾸준히 이어갔다.
‘블릭움블릭’은 한국독어독문학회가 독어독문학에 대한 관심과 저변을 확대하고 학문후속세대를 양성하기 위해 전국의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시상식은 6일 서강대 정하상관에서 열렸다.
‘독일과 나의 미래’를 주제로 한 영상콘텐츠 공모 부문에서는 1학년 신현서, 양진제, 전지후 학생이 ‘독어독문학과 함께 한 나의 시작’(지도교수 주소정)이라는 제목으로 은상을, 3학년 손다혜, 이소은 학생은 ‘빵과 삶 사이에서: 평온의 재발견에 대하여’(지도교수 장제형)라는 제목의 콘텐츠로 동상을 수상했다.
또 대학생 소논문 부문에서는 4학년 설원준 학생이‘“사람이란 한갓 자기 안에 있는 시간에 그치는 존재가 아니거든” - 현대인의 시간성과 충만한 삶, 미하엘 엔데의 『모모』를 바탕으로’라는 제하의 소논문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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