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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승희 영암군수(사진 가운데)가 지난 14일 군서면 희갤러리에서 마을학교 대표11명과 '제32차 목요대화'를 주재하고 있다. / 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우승희 영암군수가 지난 14일 군서면 희갤러리에서 마을학교대표 11명과 ‘제32차 목요대화’를 열고, ‘2023년 마을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영암군의 마을학교는 마을교육공동체 구성원이 마을자치 역량을 바탕으로, 마을에서 아이들을 함께 키우고 성장시키는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으로 영암군에 마을학교가 자리잡을 수 있었다. 영암군도 최근 미래교육재단을 설립해 교육을 주제로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미래를 열어갈 장을 마련했다. 마을학교의 경험과 모델이 미래교육재단을 통해 확산·공유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현재 영암군의 14개 마을학교가 교과 연계 교육, 방과 후 활동, 돌봄 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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