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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청 청사 전경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 말부터 3개월여 동안 관내 충현동(통일로 113 일대)과 천연동(독립문로 21-9 일대)에 위치한 노후 하수관로를 개량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하수관로 노후화로 발생되는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고 미래의 재정 부담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를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장마와 집중호우 시 주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공사에 따른 차량 통행 불편 시 넓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하수도 유지 관리로 침수피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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