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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환 부의장과 히로시마 시의회 대표단.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최근 일본 히로시마시의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의회 간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방문한 히로시마시의회 방문단 및 주일대사관 관계자 등 총 12인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하치조 노리히코 단장(전 부의장)과 미야자키 마사카츠 히로시마 부의장을 필두로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을 위해 방한했다.
하치조 노리히코 단장은 히로시마가 평화의 도시로서 빈곤 해소, 난민 문제, 환경문제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한일 양국 지방자치단체 간에도 더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기를 희망했다.
이종환 부의장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과의 교류가 많아지고 있다. 올 연초에는 나가사키현 의회 대표단이 서울시의회를 다녀갔으며, 국가 간의 외교만큼 도시 간의 교류도 중요하고 가치가 있다”라며 히로시마시의회 방문에 진심으로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부의장은 양 도시 간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공유할 점이 많다며 “히로시마의 평화 관련 축제나 유소년 행사 등이 개최된다면 같이 공유하고 싶다. 상호문화 교류 증진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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